영천서 기름저장 시설 폭발…인부 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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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10시 30분 쯤 경북 영천의 한 기름저장 시설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내부 청소작업을 하고 있던 42살 이 모씨 등 인부 6명이 얼굴 화상 등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7만 리터 규모의 저유 탱크 상판이 크게 찢어져 990만 원 정도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정기검사를 위해 탱크 청소를 하던 중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다는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유증기 폭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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