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제주도 내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 이호테우해변과 금능으뜸원, 협재와 함덕서우봉해변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도내의 모든 해수욕장이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치도는 개장에 대비해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해변 안내 표지판과 편의시설, 조명시설 보강을 마무리 했습니다.
자치도는 지난해 해변 이용객이 24만 5천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는 26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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