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흑토마토' 암환자들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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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마토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항암효과가 있다는 흑토마토는 요즘 인기 절정입니다.

내용보시죠.

<기자>

흑토마토는 이름그대로 색깔이 까맣습니다.

이 토마토엔 항암성분이 다른 토마토 보다 몇배나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암투병을 하는 환자들 사이에 인기가 높습니다.

대추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대추 토마토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모양은 비슷하지만 색깔에 따라 맛은 다릅니다.

[신혜자/광주 퇴촌면 정규농장 : 노란대추는 단맛밖에 없고요, 빨간대추토마토는 시면서 달아요. 신 거좋아하는 분이 빨간 걸 좋아하고 단 거 좋아하는 어르신들이 이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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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퇴촌면 정지리 일대는 1970년대부터 토마토를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지리 일대는 식물호르몬제대신 벌을 이용해 자연적으로 수정을 시킴으로써 이 지역만의 독특한 맛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지역은 40년 동안 축적된 재배기술을 토대로 26만여 제곱미터에서 90여 농가가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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