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 가로챈 프랜차이즈 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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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프랜차이즈 대표 45살 정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해 3월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창업 투자금 명목으로 39살 이모 씨에게 800만 원을 받아 챙기는 등 2010년 10월부터 올해 초까지 30명으로부터 40여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백화점이나 병원에 입점하는 무점포 창업에 1억 원을 투자하면 월 500만 원의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투자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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