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법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43살 김 모 씨 등 조직폭력배 3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2명을 수배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대구 북구의 옛 극장 건물 등에 불법게임장 10여 곳을 개설해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바지사장을 고용해 적발돼도 처벌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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