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비리 발표…경영진 대부분 구속기소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은 2차 영업정지된 4개의 저축은행비리와 관련해 11명을 구속 기소하고 1명을 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단은 중국으로 밀항하려다 체포된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을 포함해 솔로몬 저축은행 임석 회장, 한국 저축은행 윤현수 회장, 한주 저축은행 김임순 대표 등 은행 대주주와 경영진 12명을 적발해 모두 구속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 저축은행 경영진들은 수백억 원의 회삿돈을 빼돌리고 불법 대출 등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회장은 은행 담보로 잡은 유명 미술품 10여점을 처분해 100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