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헬기 사고 한국인 희생자들의 유해 8구를 실은 대한항공 전세기가 18일 밤 10시 반 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유해는 각각의 빈소가 차려진 병원 등으로 이송되며, 삼성물산 직원 3명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습니다.
희생자들은 지난 6일 수력발전용 댐 건설 예정지인 페루 이남바리 강 근처를 돌아본 뒤 헬기를 타고 쿠스코로 돌아오다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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