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곳곳에 시내 물놀이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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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서울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 줄 물놀이장들이 속속 문을 열고 있습니다.

네, 서울시청에서 이호건 기자가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기자>

서울시청입니다.

서울 시내 곳곳에서 개천을 활용한 물놀이장이 개장해 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가 오늘(18일) 양재천 둔치에 야외수영장을 개장했습니다.

양재천과 시민의 숲 사이 6600여 제곱미터 부지에 성인풀장과 유아풀장이 갖춰져 있고 바닥, 안개, 터널식 분수도 설치됐습니다.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개장하며 오늘부터 8월 말까지 75일 동안 운영할 예정입니다.

서울 송파구에서는 모레 도심 속 개울가 성내천을 활용한 대형 물놀이장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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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천 양옆으로 축구장보다 1.8배 긴 190미터 길이, 5미터 폭의 인공 하천이 들어섰습니다.

수심 30 내지 80cm 정도로 주 1회 수질 측정을 거친 지하수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개장하며 역시 8월 말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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