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접착제 공장서 폭발사고…4명 실종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오늘(18일) 오전 11시반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에 있는 한 접착제 생산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지금까지 4명이 실종되고 8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불은 990여 제곱미터 규모 공장 1층에서 공장 근로자들이 용재를 이용해 생산작업을 하는 도중 인화성 가스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안에서 작업 중이던 32살 장 모 씨, 53살 오 모 씨, 40살 황 모 씨, 31살 진 모 씨 등 4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 38살 김모 씨 등 8명이 크게 다쳐 화성중앙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자 수색에 주력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