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보취약계층에 컴퓨터 1만 8000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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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정보취약계층에 무료로 보급한 컴퓨터가 1만 8000대를 넘어섰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1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에 전달한 컴퓨터가 1만 8571대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민간이나 공공기관에서 일정 사용연수가 경과해 폐기하는 중고 컴퓨터를 수집해 취약계층에 보급하고, 기부자에게는 1대당 10만 원 어치의 기부금 영수증을 교부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2015년까지 모두 1만 1000대의 컴퓨터를 추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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