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6일)밤 9시 40분쯤 전남 함평군 서해안고속도로 함평나들목 요금정산소에서 26살 S씨가 모는 승용차가 진입 금지 표지판 옆에서 작업중이던 한국도로공사 직원 39살 김모씨를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숨지고, S씨와 S씨 친정어머니, 두 자녀가 중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S씨가 철제로 된 진입 금지 표지판을 미처 보지 못하고 충돌한 뒤 김씨를 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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