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17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도봉산 경찰막사 근처에서 산악회 회원 10여 명과 하산하던 50살 박 모 씨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오른쪽 발목을 크게 다쳤습니다.
오후 3시쯤엔 우이암 근처에서 혼자 등산을 하던 70살 한 모 씨도 바위에서 미끄러져 왼쪽 발목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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