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오후 4시쯤 경기 하남 제1중부고속도로 광주 톨게이트 부근에서 날개가 부러져 배수로에 있던 천연기념물 제324호 부엉이가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부엉이가 왼쪽 날개가 부러져 날지 못하는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야행성인 부엉이는 저공 비행을 하다 주행하던 차와 부딪쳐 날개가 부러진 채 추락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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