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수출입의 새로운 전진기지가 될 새만금 신항만 착공식이 오늘(14일) 열렸습니다.
새만금 신항만은 전북 군산시 새만금 방조제 앞 해상에 총 2조 5000억 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로 인공섬 형태로 지어집니다.
오는 2030년 완공되면 1년에 1729만 톤의 수출입 화물을 처리할 전망입니다.
동북아 수출입의 새로운 전진기지가 될 새만금 신항만 착공식이 오늘(14일) 열렸습니다.
새만금 신항만은 전북 군산시 새만금 방조제 앞 해상에 총 2조 5000억 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로 인공섬 형태로 지어집니다.
오는 2030년 완공되면 1년에 1729만 톤의 수출입 화물을 처리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