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대테러 장비 납품 업체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청 장비 계약 담당 49살 박모 경감을 구속했습니다.
박 경감은 지난 2006년부터 3년 동안 업체의 수의계약을 도와주는 대가로 모두 1억여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업체로부터 수백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해양경찰청 간부와 한국공항공사 4급 직원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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