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토크] 국가대표의 멀리차기 내기, 누가 이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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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파주 NFC(Paju National Football Center)에서 월드컵 최종예선을 위해 해외파들이 먼저 소집되어 훈련을 하고 있었다.

미니게임과 간단한 체력 훈련을 끝마치고 경기장에 남아 있는 축구공을 정리 하던 구자철 선수가 이런 제안을 했다.

"멀리차기 해서 가장 조금 나간 사람이 남은 공 다 치우기 하자."

그 자리에 있던 지동원, 기성용, 남태희 선수 4명이 멀리 차기 내기를 하였는데, 누가 이겼을까? 내기 결과를 영상토크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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