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우리나라가 레바논을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A조 2차전에서 우리 대표팀은 김보경이 두 골을 터뜨리고 구자철이 한 골을 더해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전반 30분 이근호의 패스를 받은 김보경의 왼발 선제골로 앞서나간 우리팀은, 후반2분 김보경의 단독 돌파에 이은 추가골로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그리고 44분에 구자철이 쐐기골을 뽑아 지난해 11월 3차예선 레바논 원정에서 당했던 패배를 말끔히 설욕했습니다.
카타르와 1차전때 도움 2개를 작성했던 김보경은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2개의 맹활약을 이어갔고, 김보경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이근호는 3차 예선 쿠웨이트전부터 월드컵 예선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최종예선 2경기를 내리 이긴 우리팀은 오는 9월 11일 우즈베키스탄과 3차전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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