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조류농장 불…오리 등 1500마리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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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9시 40분쯤 경북 영천시 임고면 삼매리에 있는 조류 사육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오리와 거위 등 1천500여 마리가 죽어 3천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축사 4동을 모두 태운 뒤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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