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농협중앙회 등 '도랑 살리기' 협약 체결


동영상 표시하기

환경부는 마을 앞 도랑과 실개천을 살리기 위해 SBS 그리고 농협중앙회와 함께 '옛 도랑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 협약을 맺었습니다.

환경부는 퇴적물 준설과 생태연못 조성을 통해 전국 각지의 도랑과 실개천을 복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환경부는 우선 전북 진안군 하금도랑과 경북 성주군 장기천을 비롯한 6개 도랑과 실개천을 선정해 올해 시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