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백아도 인근 해상서 변사체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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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는 인천 백아도 인근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남자 변사체를 인양, 수사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해경은 지난 9일 오전 11시30분께 해군으로부터 변사체 표류 신고를 받고 경비함을 보내 낮 12시40분께 적색 티와 운동복 바지 차림의 키 170㎝ 가량 남자 변사체를 인양했다.

해경은 부패로 얼굴 확인이 어려운 변사체의 신원파악과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

(평택=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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