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후 2시 20분쯤 전남 강진군 군동면의 한 농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4살 오모 씨와 102살 이모 씨가 연기 등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소방대가 불이 붙은 지 20여 분 만에 이를 진화했으나 오 씨 등은 집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변을 당했습니다.
이 불로 또, 조립식 패널로 지은 45제곱미터 규모의 집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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