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 가던 관광버스 3대 추돌…1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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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8시 반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부근에서 야유회를 떠나는 업체 직원 120여 명을 태운 관광버스 3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48살 송 모 씨 등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제일 뒤에서 운행하던 버스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버스 기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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