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 불어 닥친 재정위기로 미래가 불확실해지면서 의약품 부족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도 아테네를 포함한 아티카 지역 약국협회장인 코스타스 로란토스는 로슈와 바이엘 등 다국적 제약사가 부채에 허덕이는 그리스에 의약품을 파는 데 더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항생제와 항우울제, 당뇨 환자들에게 필요한 인슐린 등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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