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학생회 '표적퇴학'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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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총학생회는 오늘(7일) 오후 서울 필동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실을 점거했다는 이유로 학교 측이 학생들에게 내린 퇴학조치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동국대는 지난해 12월 학과 구조조정에 반발해 총장실을 점거한 학생 3명을 퇴학시키고 27명에게 무기정학 등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동국대 총학생회는 학교가 이렇게 초강수를 두는 것은 구조조정에 저항하는 학생들의 움직임을 폭력적으로 차단하려는 의도라며 표적퇴학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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