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우울감을 느끼는 강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보건사회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저소득층의 우울 수치는 12.6점으로 고소득층 5.5점에 비해 2배 이상의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특히 우울증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는 점수인 17점 이상을 받은 저소득층이 30퍼센트나 되는 것으로 조사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또 저소득층 절반에 가까운 45.5 퍼센트가 건강이 좋지 않다고 응답한 반면, 고소득층은 6.7퍼센트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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