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박근혜 부·신분 대물림…서민 희망없어"

대선후보 초청특강.."국공립대 50% 저소득층 선발해야"
"야권, 정권교체 준비 미흡..겸손한 자세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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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경남지사는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이 누리는 부와 신분은 대물림받은 측면이 강하다"며, "이런 사회에서는 서민들에게 희망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7일) 여의도에서 열린 '2012 대선후보 초청 특강'에서 "계층 이동이 자유로운 공평 사회"를 주제로 자신의 비전을 설명하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대선출마 선언에 대해 "7월 중순쯤 입장을 정리한다고 했다"며 ""출마 선언을 하게 되면 준비한 정책들을 국민에게 털어놓고 국민적 동의와 합의, 지지를 받아내려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제 전문가가 아니어서 교수, 전문가들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말해 대선출마 선언을 위한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연말 대선 전망에 대해, "정권교체가 힘들어 보이는 만큼 야권은 쇄신 단결해 가장 알맞은 대통령 후보를 만들어야 한다"며 "시대정신을 담대하게 충족시킨다면 연말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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