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7일 시리아와 한판…수비라인 집중 점검


동영상 표시하기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런던 올림픽을 50일 앞두고 7일 시리아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홍명보 감독은 국내에서 가질 마지막 평가전인 7일 경기를 통해 홍정호가 빠진 중앙 수비라인을 집중 점검할 생각입니다.

홍명보 감독은 시리아전을 마친 뒤에는 박주영을 만나 발탁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