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구렁이 아파트 나타나 주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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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방서 119 구조대가 주차장에 나타난 구렁이를 포획해 방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대는 어제(5일)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뱀이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길이 2m의 황구렁이를 포획해 근처 야산에 방사했습니다.

구렁이는 최근 무분별하게 포획되면서 멸종위기 1급종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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