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인 내일(6일) 금성이 태양 앞을 가로지르는 우주쇼가 펼쳐집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내일 아침 7시 9분 38초부터 오후 1시 49분 35초까지 우리나라 전역에서 금성의 태양면 통과 현상을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성이 태양 앞을 가로지르는 것은 매우 드문 일로 이번 금성의 태양면 통과는 2004년 이후 8년 만입니다.
금성의 다음 태양면 통과는 105년 뒤인 2117년에 일어납니다.
현충일인 내일(6일) 금성이 태양 앞을 가로지르는 우주쇼가 펼쳐집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내일 아침 7시 9분 38초부터 오후 1시 49분 35초까지 우리나라 전역에서 금성의 태양면 통과 현상을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성이 태양 앞을 가로지르는 것은 매우 드문 일로 이번 금성의 태양면 통과는 2004년 이후 8년 만입니다.
금성의 다음 태양면 통과는 105년 뒤인 2117년에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