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 국회는 법정개원일도 늘 못 맞추고, 예산심의 기한도 해마다 넘겨 버립니다.
국회가 법을 어기면 그 국회가 만든 법을 국민들이 뭐로 보겠습니까?
상임위 나눠갖기가 그렇게 절실했으면 밤을 새워서라도 협상을 했어야죠.
유권자들 좀 야단쳐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앵커>
우리 국회는 법정개원일도 늘 못 맞추고, 예산심의 기한도 해마다 넘겨 버립니다.
국회가 법을 어기면 그 국회가 만든 법을 국민들이 뭐로 보겠습니까?
상임위 나눠갖기가 그렇게 절실했으면 밤을 새워서라도 협상을 했어야죠.
유권자들 좀 야단쳐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