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대학생들에게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계약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0살 박모 씨등 2명을 구속하고 일당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서울 봉천동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휴대전화와 CCTV를 판매하는 일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계약금 300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수법으로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360여명에게 10억 2000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피해자들은 주로 취업을 원하는 대학생들이었고 실제 돈은 거의 벌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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