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지적장애 여성을 유인해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42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최근 3년간 장애인들이 주로 찾는 인터넷 카페에 가입한 뒤 연락처를 알아내는 수법으로 지적장애 여성 8명을 만나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또 지적장애 여성들의 명의로 최신형 스마트폰에 가입해 요금 수백만 원을 대신 납부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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