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유행성 각결막염과 급성 출혈성 결막염 등 유행성 눈병 환자가 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보고된 유행성 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 결막염 환자가 각각 1,019명과 165명으로 집계돼 한 달 전보다 각각 12.7%, 6.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0~19세 연령군이 전체 환자수의 30~40%를 차지해 집단 발병 위험이 높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에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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