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 홍정호, 런던 올림픽행 무산 최희진 기자 입력 2012.06.05 02:28 수정 2012.06.05 02:28 동영상 표시하기 올림픽 축구대표팀 수비수 홍정호 선수의 런던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습니다. 지난 4월 29일 K리그 경남전에서 왼쪽 무릎을 다친 홍정호는, 최근 MRI 검사 결과 후방 십자인대가 파열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