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살 부추기는 사이트' 감시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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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자살을 부추기는 인터넷 유해사이트에 대해 감시 활동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학생, 주부, 정신보건 전문가 등 시민 100명으로 '자살예방 시민 옴부즈맨'을 구성해 동반 자살 등을 충동질하는 사이트를 감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시단은 앞으로 1년간 인터넷 포털사이트, 카페 SNS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합니다.

감시단은 자살 위험이 감지되면 서울시 자살예방센터에 알려 사이버 수사가 즉각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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