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밤 11시쯤 서울 방배동 효령대군묘 앞 도로에서 28살 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가면서 마주 오던 63살 김 모 씨의 택시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김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변교통이 30분 정도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정 씨에 대해 졸음운전 등 과실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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