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매년 6월 1일 '현대적 효 문화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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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가 매년 6월 첫째 날을 바람직한 현대적 효 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일로 삼기로 하고 올해 그 첫 행사를 열었습니다.

노인 학대 등 문제를 돌아보고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여는 날로 삼자는 취지라는 게 송파구 측 설명입니다.

올해 첫 행사로 관내 대학생들이 만나고 싶은 시니어로 꼽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초청한 토크 콘서트가 열렸고 송파구 내 고령자들이 만든 식품 기업에서 행사 음식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구청 측은 앞으로도 여러 연령층이 어우러지는 행사들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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