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서 몰카 촬영한 20대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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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몰래 촬영한 뒤 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28살 조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조 씨는 지난해 5월부터 경기 용인시내 대학교 도서관 등에서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휴대전화로 여성들의 신체 일부를 촬영하고, 인터넷 웹하드에 영상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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