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연합회는 오늘(4일) 낮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재단을 설립하는 데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연합회는 지난해 6월 재단 설립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는데도 정부가 늑장을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연합회는 정부가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위원회를 상설화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직접적인 보상이 이뤄질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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