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은 '생분해성 수지를 이용한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이 분야에서 처음으로 정부의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생분해성 어구란 생분해성 수지를 이용해서 만든 어구로, 2년이 지나면 물속에서 분해되기 시작해 마지막에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됩니다.
수산과학원은 이번 인증으로 친환경적인 생분해성 어구의 보급이 확대되는 한편, 유실된 폐 어망 수거에 사용되는 연간 150억 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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