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11시 20분쯤 대전시 유성구 현충원 뒷산인 갑하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임야 0.2헥타르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4대와 공무원 등 370여 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청과 경찰은 근처에서 무속행위를 위해 켜 놓은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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