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일) 10시 20분쯤 대구 율하동의 한 아파트에서 44살 최 모 씨가 동거녀와 말싸움을 하다 홧김에 불을 질렀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 전에 최 씨가 스스로 껐지만, 이 과정에서 동거녀의 딸 18살 원 모 양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최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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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일) 10시 20분쯤 대구 율하동의 한 아파트에서 44살 최 모 씨가 동거녀와 말싸움을 하다 홧김에 불을 질렀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 전에 최 씨가 스스로 껐지만, 이 과정에서 동거녀의 딸 18살 원 모 양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최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