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에 성매매 강요 무서운 1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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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북경찰서는 10대 여학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16살 박 모 군을 비롯한 동갑내기 10대 4명을 성매매 강요 행위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군을 비롯한 10대 4명은 가출 청소년으로, 평소에 안면이 있는 가출청소년 16살 이 모 양을 유인한 뒤, 인터넷 채팅으로 성 매수자를 확보해 회당 6~12만 원을 받고 약 1개월 동안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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