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온실가스 감축사업 시동…시범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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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첫걸음을 내딛게 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업부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올해 시작하는 농업 탄소상쇄 시범사업과 저탄소농축산물 인증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농업 경영체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열히트펌프 활용, 녹색마을 조성, 발전 폐열 활용, 목재 펠릿 이용, 화학비료 절감 등 5개 탄소상쇄 모델과 관련한 농업 탄소상쇄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농업 경영체는 19곳입니다.

저탄소농축산물 인증 시범사업 대상은 벼, 배, 복숭아, 배추, 토마토, 방울토마토, 상추, 고추 등 8개 품목을 재배하는 12개 농업 경영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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