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충북·세종' 경선 1위…이해찬과 '누적 13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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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대표 선출을 위한 충북, 세종시 지역 대의원 투표에서 김한길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 후보는 전체 792표 가운데 226표를 얻어 이해찬 후보를 68표 차로 눌렀습니다.

전체 누적 득표에선 이해찬 후보가 김한길 후보를 13표 차이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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