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종아리 타박상…경기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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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던 이대호 선수가 부상이라는 암초를 만났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이대호가 어제(28일) 요코하마전에서 10호 홈런을 치기 직전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종아리를 맞은 뒤 걷기도 힘들 정도로 고통을 호소해 내일 주니치전에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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