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검찰청은 지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선물과 식사 등을 제공한 혐의로 새누리당 이재균 당선자와 선거사무장 58살 정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당선자는 지난 1월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들에게 200여만 원짜리 젓갈선물세트와 300만 원 상당의 화장품선물세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당선자의 배우자와 회계책임자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였으나,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내사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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