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대출·횡령 혐의' 한국·한주저축은행 회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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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은 한국저축은행 윤현수 회장과 한주저축은행 김임순 회장을 오늘(29일) 오전 8시 반쯤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저축은행 윤현수 회장은 계열 저축은행을 통해 대주주인 대한전선 계열 12개 회사에 1천500억 원을 불법대출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함께 소환된 한주저축은행 김임순 회장은 임직원들과 짜고 고객 300여 명의 예금 180억 원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윤 회장과 김 회장에 대해 이번 주 중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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