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은 중국의 5대 담수호의 하나인 차오후의 수질개선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이와 관련해, 안후이 성 허페이 시 환경보호국과 차오후 수질개선 기술교류 및 폐기물 바이오가스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 24일 체결했습니다.
저수량이 21억t에 달하는 차오후는 중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호수입니다.
그러나 양쯔강 수질오염의 영향으로 차오후의 오염이 심각한 상태여서 안후이성과 허페이시가 호수로 유입되는 하천 준설과 준설토 처리, 호수의 수질정화 등 대규모 환경개선사업을 준비중이라고 공단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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