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9시 5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600m 앞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해창호가 해능호와 충돌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침몰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김모 씨 등 2명은 해능호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서귀포 해경은 해능호 선장 이모 씨가 배를 수리하려고 제주시 내 항구로 운항하다 사고선박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 해경은 방제정 5척을 동원해 방제작업을 벌이고 침몰 어선은 근처 항구로 예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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